알테오젠은 정말 손해 보는 장사를 했을까?

 


[심층분석] 로열티 2%의 함정: 알테오젠은 정말 손해 보는 장사를 했을까?

최근 시장을 뒤흔든 키워드는 '로열티 2%'였습니다. 시장이 기대했던 5% 이상의 수치와 괴리가 생기며 주가가 반응했지만, 이는 계약의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한 단편적인 해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Q: 왜 로열티가 낮아 보이나요?
A: 알테오젠의 계약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보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막대한 마일스톤(최대 1조 4,700억 원)을 먼저 확보함으로써 연구 개발비를 충당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입니다.
구분 시장 우려 (2%) 실제 팩트 (Hybrid)
현금 흐름 판매량에 비례해 천천히 수령 판매 목표 달성 시 대규모 현금 즉시 유입
전략적 의미 단순 하청 구조 오해 글로벌 표준 기술(Gold Standard) 등극

로열티 비율보다 중요한 것은 '키트루다'라는 거대 시장의 규모입니다. 연 매출 30조 원이 넘는 시장에서 2%는 연간 수천억 원의 순이익으로 직결되는 엄청난 수치입니다.

"비율에 속지 마십시오. 파이의 크기와 마일스톤의 속도가 알테오젠의 진짜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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